★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먼저 로또 보너스 번호 맞추기 같은 신박한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밤제 운영진과 늘 밤제 멤버들의 즐달을 위해 쿠폰을 제공해주시는 실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핸드폰으로 작업하는 후기라 밋밋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불금을 철야로 불사르고 창밖을 보니 해도 뜨고 집에 가도 별 일 없고 무료권 기한도 다 되가고 해서 첫타임으로 급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아침형 인간이다보니 발기친 오전을 보내는 사람이라 달리기에 더할 나위 없는 날이었네요~ 그래도 한산한 주말 오전의 강남은 제 마음을 바운스하게 만들기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먼저 파티 안마는 처음가는 곳이라 실장님께 무료권 사용하는거 양해를 구하고 방문해봅니다.

오랜만의 달림에 조급했는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언냐들 교대시간에 도착했네요... 얼른 씻고 담탐 한번 같고 커피를 잠깐 마시며 대기하다 실장님 안내로 서비스 받으러 가봅니다. 이 시간은 왠지 언제가 되더라도 설레네요 ㅎㅎ

제가 유린이다보니 뭐든 경험해보고픈 마음에 안마에서 접견한적 없는 극슬림의 언냐에 서비스 좋은 언냐를 추천받아 이끌려 간 방에는 이쁜 검정 드래스사 잘 어울리는 잔디 언냐가 절 맞아줍니다. 붙임성 갑의 잔디 언냐의 손길에 이끌려 자리 잡고 어색해질 시간도 없이 빠르게 씻고 제게 등을 돌리며 지포 좀 나려줘 오빠~ 하는데 늘 알아서 탈의하는 언냐들만 보다 느낌 살더라구요~ 새로운 취향 발견이네요 ㅎ

검정 드레스를 빠져나온 잔디 매니저의 몸을 야금야금 훑어보며 극슬림은 어떤 몸인가~ 둘러보니 정말 군살 일절 없고 쭉 빠진 몸매가 참 어우 보기 좋더라구요~ 늘 약통에 슬래머만 보다가 페이스를 바꿔봤는데 극슬림도 맛들릴것 같네요~

서두가 길었네요 ㅜㅜ 암튼 본 게임 시작하기 전에 비제이를 들어가는 언냐를 보는데 눈이 정말 매혹적입니다! 비제이하며 쎅끼어린 눈마주침에 참 급꼴에 풀발 유발하네요~ 

비제이는 완전 상급 스킬에 아침이라지만 급발진할뻔 해서 공수교대로 제가 한번 훑어줍니다~ 이 언니 목소리도 섹시하더라구요~ 가슴을 지날때부터 약신음과 살짝 살짝 움짤하는데 참 보기좋고 듣기좋고 몸보신 감입니다~ 이어 아랫입으로 내려가니 잘 다듬어진 ㅂㅈ에 물이 고이기 시작해서 너무 오래 안기다리고 정상위로 스타트!

극슬림으로 떡감이 떨어질것 같았으나 걱정은 왠걸~ 이언냐 완전 좁보에 착 감기는게 어우야 지금생각해도 발딱 섭니다!!! 정상위로 달리다 다리 넘기며 엽치기에 뒷치기 살짝하다 반응이 좀 빨리 오기에 늘 해보고 싶었던 자세로 바꿔봅니다. 언냔 침대에서 뒷치기자세에서 서서 뒷치기를 하는데 겁나 느낌 좋네요~ 해보고싶었던지라 느낌도 좋고, 언냐 샌스 발동했는지 손에 젤 바르더니 ㅈㅈ를 잡더라구요! 신세계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손이 다시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ㅈㅈ를 지나 ㄸㄲ로 훅! 들어오는데 느낌도 좋고 깜짝놀라기도 해서 맹렬히 펌프질하다 한발 시원하게 뺏습니다! 

결론은 극슬림도 좋더라~ 체형따라 맛있는 부분은 다 있더라 입니다 ㅎㅎ 잔디온냐덕에 발기찬 토욜 보내고 하루종일 처 잤네요 ㅜㅜ

글쓰기 애자인데 흥분해서 장문이 된 점 사과드리며, 잔디 언냐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