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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크릿코스 대형뉴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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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심이말고 다른 매니저를 보기 위해 업소에 방문했다.

허나 .... 실장님께서 나를 꼬시기 시작했지

이렇게까지 꼬시는데는 이유가있지 않을까? 그래서 맥심이를 만났다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는 맥심이가 있었고 그녀의 와꾸는 굉장히 섹시했다

60중반의 키와 전체적으로 라인이 이쁘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그냥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다. 그리고 빨리 따먹고싶었다.


방에서 만난 맥심이는 그냥 뭐 낯가림도 없이 시작부터 들이대기 시작했다.

성격 자체가 텐션이 높거나 그런건아닌데 할떈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스킨십을하고 내 손길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섹스자체도 진득하게 즐긴다고 할 수 있겠다.

역립을 즐기고, 자신의 포인트를 당당히 말하며 자신을 흥분시켜달라는 맥심이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무엇보다 역립을 즐기고, 엄청난 활어과의 그녀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해주기 시작하면 맥심이는 섹녀로 변신하고

섹녀로 변신한 상태에서의 맥심이는 조금 더 격한 애무를 원하기 시작한다.


삽입이 시작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다보면 그녀의 입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내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기며 완전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한다

절대 먼저싸지말라는 말과 함께 계속 잦이를 쪼여오는 맥심이의 봉지

오랜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즐겼다. 80분동안 세번이나 싸주고왔다


야간 시크릿 뉴페 맥심이.. 아무래도 대형뉴페가 등장해버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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