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지 컨트롤의 달인 ㄷ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식좌홧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8 06:56 컨텐츠 정보 조회 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 주간에서 만났다. 보지컨트롤의 달인 매니저의 이름은 라이클럽에서 맛보기할때는 긴가민가했다 쪼임이 좋은건가? 컨트롤을 하는건가?서비스를 받고 연애를 시작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이건 분명 라이가 컨트롤하는거구나보지가 살아있었다 아니 살아있는것처럼 라이가 움직였다더강한 자극을 원한다는듯 그러면서도 자지에 강한 압박을 주던 라이의 보지꿀렁거림이 심해지는만큼 라이의 흥분감도 치솟는거 같았다그럴수록 라이는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거나 찰싹 때리며 깊게 박히길 원했다이런 보지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싶다더 대단한건 사정감이 올라올쯤 보지속에서 팽창하는 자지를 느끼는건지허리의 속도를 늦추고 보지의 강한 압박도 천천히 풀었다는 것아마 라이를 제대로 느껴보려면 이런 60분 원샷 코스가 아니라적어도 무한으로는 들어와야 진짜 라이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싶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