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랭이 사이로 들어오는 손길에 그만ㅎ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윤과장의본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8 11:00 컨텐츠 정보 조회 4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newstar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담비 스펙- 도도하고 세련된 외모- 160중반 신장- 자연산 B+ 나오는 바스트- 다정하고 친절한 마인드와 룸 응대- 미쳐버리는 연애감- 관계시 시시각각 변하는 쎅한 표정※담비 플레이- 찐한 포옹과 눈웃음으로 반가움을 전하고 침대 걸텨앉아 다정히 대화를ㅎㅎ 토크도 잘 하고 주제를 선정라는 방법도 스무스하게 진행 담비랑 토크가 너무 재밌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라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오늘은 그냥 토크만 하다가자하고했지만 그런건 절대 안된다며 탈의ㅎㅎ- 재방이라 또 보는 몸매지만 역시 가녀린 몸매에 저런 가슴과 비율이ㅎㅎ 슬림하고 예쁘게 정돈된 몸매 보는 맛이 있음 가슴이 탱글하고 이쁜게 얼굴이랑 매칭이 잘됨ㅎㅎ- 간단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서 서비스보다 애인처럼해보자하니 담비도 좋다고 다 벗고 애인처럼 껴안고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해 전신을 서로 애무해주다 꽃잎으로 먼저 들어가 맛을 보고 bj도 몽둥이를 입안 가득 넣고 맛있는것 먹든 잘 구슬려 먹어주며 눈을 마주치고 다정한 담비는 어디가고 섹녀가 나타남-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삽입하고 부드럽지만 쫀득하게 쪼이는 꽃잎 안으로 들어갈때 들이는 첫 신음소리는 너무너무 꼴리고 반복해서 듣고싶은 사운드 우리 둘의 뜨거운 열기로 방이 가득한 차에 예비콜이 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더 열중하고 깊게 깊게ㅎㅎ 뿜어져나오는 신음을 겨우겨우 참다 피니쉬 직접 같이 신음소리를 크게내며 숨가쁜 절정을 피니쉬를 맛보았음- 마지막까지 충분히 휴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충분히 배려해주는 담비 시그니처 코스라서 50분 밖에 할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음 다음에도 빨리 예약해서 못보는일 없게 미리미리 예약 잡아야겠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