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피트니스 강사급 글램몸매 지리는 탄력적 떡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빚과송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1 17:39 컨텐츠 정보 조회 1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에서 사이즈 죽이는 언니만나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안마에서 이런 언니 만나기 쉽지않은데 정말 운이좋았습니다 시간이 나길래 건물주 안마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이 저를 엄청 반겨주는게 첫 느낌부터가 오늘 즐달이겠구나 오드라구요미팅끝내고 씻고 나와 안내받아 딱 입장하는데 나나 사이즈가 죽입니다.163/E인데 중력을 거스르는 피부탄력에 저를 녹이는데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적당히 노가리 까다가 씻으러 들어갔는데 탈의한 몸매보고 그냥 쿠퍼액 나올뻔중요부위 깨끗하게 씻고 얼른 침대로 이동해봅니다서비스를 과연 잘할까 했는데 신세계네요 손끝으로 저를 애태우는데 이걸 어쩌나 이성잃고 덮쳐야하나 싶을 정도로 사람 미치게하는 나나서비스가 끝날때까지 고민만하다가 이제 제차례인거 같아 들이대봅니다나나의 몸을 열심히 열심히 훓고 지나가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좋아하네요그러다가 꽃잎에서 다다르고 혀로 살짝 대자 나나가 움찔 합니다.조금더 혀로 문지르니까 신음과 탄성이 흘러 나오며 물까지 나옵니다.바로 장갑끼고 정상위로 모드 돌입 하여 막 흔들어대니 제 동생이 버틸수가 없습니다나나가 신음소리는 간들어지면서 몸은 후끈달아오고 그냥 시원하게 발싸까지마무리하고 시간 남아서 나나랑 잠깐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퇴실했습니다진짜 안마에서 이정도급 언니 만나기 쉽지않은데 너무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다음방문도 저는 나나로 일단 저장해놨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