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며 전력질주하듯 뜨겁게 즐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8 20:16 컨텐츠 정보 조회 3,2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썸데이④ 지역 : 사당⑤ 파트너 이름 : 심쿵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리고 앵겨오며 착 감기는 맛이 있는 썸데이 심쿵이와의 투샷코스~~~ㅎㅎㅎ간만에 만남을 가지려고 썸데이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한후에 만나러 가 본다입장해서 심쿵이를 보자마자 나는 웃음만발 뾰루퉁한 표정으로 오랜만이라며 앙탈도 부릴 줄 안다. 씻고 애기하자면 언니가 탈의를 한다....빛의 속도로 심쿵이와 씻고 나와서...매끈한 몸매를 끌어안으면서 포게졌을 때 옴팡지게 휘어감는 심쿵이 다리에..얘기고 뭐고 없다..ㅋㅋㅋ심쿵이 발꿈치가 나의 엉덩이를 누르자, 기분상으로라도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에........... 질척하고 쪼여지는 것이 서비스라면 서비스일까. 못참을 만큼의 쾌감이 엄습해오사, 이렇게 리얼도록... 나 죽어 사운드를 내질르면 쾌감이 배가 되더이다. 우리 둘은 서로의 기를 맞교환이라도 했을까 1차전을 기쁘게 마치고 참 다행이다 한편으로는...... 2차전을 준비하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심쿵이가 느끼게 해주는 풍족함과 엉기는 느낌 본능을 깨워주는 마인드를 소유한듯하다 두번째도 이만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경우 극에 도달하는 경우가 드물데 심쿵이는 가능했다 역시 썸데이...그중에서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심쿵이는....베리 굿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