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장신의 글램몸매 여우같은 언냐의 홀린듯한 신들린 쪼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8 19:41 컨텐츠 정보 조회 5,3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제야는 170정도의 키에 탱탱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가슴은 D컵정도에 섹시한 느낌이 강하며,,.. 전체적으로 고급지고 세련된 그런 섹시녀 느낌입니다. 담배하나 피며 대화 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제야와 샤워를 하러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제야가 옆에 달라붙어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피부도 부드럽고 손길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벗은 제야의 몸매는 정말 탐스러웠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 있으니,,.. 제야가 다가와서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는데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침대 옆 거울에 비치는 제야의 몸매는 정말 꼴릿합니다. 꼴릿한 몸매를 보며 애무를 받으니 더욱더 자극이 되네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봉지에서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며 쪼여 주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하는데도 좋은 느낌은 지속되고,,.. 이번에는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제야의 큰 가슴을 빨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섹시하고 뜨거운 제야를 만나 너무나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