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5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간 될 때 꼭 봐보라며 강력추천 해주신 바비가 생각나 예약해 봤습니다.

물론 시오코스로다 ㅎ

예약 시간보다 좀 일찍 방문하게 되어서 느긋하게 샤워하면서 기다렸는데

긴장인지 설렘인지 몹시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안내받은 곳에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바비. 오 생각보다 참한 와꾸에 심쿵 했습니다.

뭣보다 이국적인 외모에 장신 꼴림몸매가 장난이 아닌지라 ㅎㅎㅎ

살갑게 얘기하다보니 어느덧 야릇한 분위기에 키스부터 시작해서 쭙 쭈웁...

그대로 바비에게 몸을 맡기고는 맘껏 즐겼습니다.

섭스도 잘하고 BJ도 참 적극적으로 해줘서 자칫 싸버릴까 재빠르게 똘이을 꺼내버렸다는 ㅎ

심호흡하고 격하게 흔들며 달려보는데 각종 체위부터 해서 스탠딩 자세까지... 허허

덕분에 아주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달리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ㅎㅎ

그리고 대망의 그시간 !!!!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바비의 부드러운 손길에

어..? 어...!? 하며 미친 쾌감과 함께 시원하게 촤 앜ㅋ

손맛이 쥑이더군요 ㅎ 너무나 강렬한 발사에 그 느낌이 잊히지가 않아요

잠시 숨 좀 고르다 2차 도전도 무난히 성공.

야릇한 반응에 쪼임까지 아주 착착 맞아떨이지는 즐달이었어요

간만에 자극적인 시오에 투샷까지 성공이라 다리가 후덜덜하는 후유증이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