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시 만나러 갈 수 밖에 없는 그녀 은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굴만두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1 16:05 컨텐츠 정보 조회 3,3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솔직히 모든 후기를 믿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기본정보는보고가는편인데 그렇게해서 접견하게 된 은비정말 후기에 나와있듯 딱 그 느낌 섹시하고 몸매좋고 아주 꼴리는 스탈이에요복도에서 간단히 서비스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해보는데굉장히 편안한 스타일에 끼가 흘러넘치는 그런 여자에요이런 느낌의 언니들과는 서비스를 받기보단 연인처럼 즐기는걸 좋아해물다이는 패스하려고했지만 은비가 처음 만났으니 한 번 받아보라더군요음 .... 잠시 고민 후에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로하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근데 ..... 이거 서비스 안받았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사실 외관적인 모습이 너무 좋아 서비스를 못할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은비는 .... 서비스 고수였던 것딥한 똥까시와 계속되는 곧휴의 자극, 꺽기서비스는 환상적이였죠물다이서비스에서 겨우 참아내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침대에누워 가벼운 뽀뽀로 연애의 시작을 알렸네요자연스러운 흐느낌과 반응 몸의 떨림까지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던 은비와의 60분연애에 들어가서도 전혀 가식적인 느낌없이자신이 느끼는 그대로의 것을 뱉어내는 느낌이여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마무리 후에도 바로 정리하러 가는것이아니고 한참을 품에 안겨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느낌이 마치 여자친구와 연애 후이야기하던 그 느낌이였습니다. 요 근래 달림에서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선사해준 은비 정말 고맙네요. 괜히 ace라고 불리는게 아닌 듯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