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 #애인모드 #떡감 // 은우의 즐달 추천포인트! 미쳤다 은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콤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4 09:52 컨텐츠 정보 조회 3,5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놀러간 크라운 ㅋ 오랜만에 갔는데도 여전히 들어갈때 기분좋게 맞이해주네요참 응대가 마음에드는 업장중 하나입니다.막연히 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어떤 스타일이 좋을지.. 미팅할때 물어보시니까.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버버 하고 있으니깐딱딱 조건들을 나열해주네요 ㅋㅋ 재밌는 실장님그래서 실장님이 말한 선택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서 진단 완료 ㅋㅋㅋ제가 들어간 방은 은우의 방입니다.아 역시 말한 조건에 매우 근접한 언니네요.아담/ 귀여운/ 와꾸/ 애교도있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필요없음이렇게 조건이었던것 같은데 외모는 일단 바로 오케이였습니다.속으로 아주 좋은 티를 밖으로 내진 않고어색한척 인사하고 음료 마시면서 가볍게 얘기하는데. 이쁜얼굴에 웃는 모습을 보니까저도 막 무장해제가 되어서 해벌쭉 하고 있었네요.그렇게 자연스럽게 뒤에 지퍼 내려주고 나서 앞으로 돌아선걸 보니. 아이구. 잦이가. 고개를 막 들려고 해서.. 혼났네요. ㅋ같이 씻는데 결국 고개를 쳐들어 버리니까은우가 톡톡톡 하면서 닦아 주는데ㅋㅋㅋ좋으면서도 창피하고 그랬습니다.여튼 그렇게 샤워하구 본겜을 위해 침대로 이동해서는 서로 팔배게 하고 끌어 안고 있다가 정말 애인처럼 서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배 무릎 다리 발목까지 순회공연을 하고 나서 서로 반대로 애무를 막 했습니다.그러다 보니까. 또 잠깐 진정됐던 잦이가 미친듯이막 신호를 보내고 은우의 입으로 이빠이 흥분된 자.지를 은우의좁고 작은 동굴로 꽉 채웠습니다. 하 ㅋㅋㄴ 짐 생각해도 좋네여그렇게 맛있는 보.지를 맛보며 결국 발사..엄청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무리 하고 빼보니까. 진짜 엄청 나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보고서는 또 웃고깔끔히 정리해주고. 다시 씻고 돌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정말로 애인이랑 모.텔에서 떡치는 기분이었습니다. 레알팩트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