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가 유명하단건 탕돌이라면 모두가 알거임

실장님께서도 Ace라고 대놓고 자랑하시지 ㅎ

클럽으로 안내받기 전 깨끗하게 씻고 이동!

클럽에서 은비와 만나버렸지~

크.....여우같은 섹시한 눈웃음 이쁘고

은비의 탄력넘치는 나이스한 바디

양손으로 은비의 가슴을 만지면서

클럽서비스의 시작을 알렸지

한 7명정도의 매니저들이 달려들어서 

격하게 환영인사를 해주는데 .... 뭐야? 개좋자나?!

수 많은 여인들의 가슴만지고 봉지만지고 엉덩이만지고

이곳은 천국이다 .... 아니 쾌락의 끝이다?!

은비와 뒤치기를 함으로써 복도에서의

강력한 환영인사는 마무리 했지

방으로 이동했고, 같이 담배 피면서

은비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자

은비가 음흉하게 보는데 .... 왜 더 꼴리는거지;;;;

탱글탱글한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해주면서 입으로 쫙쫙 빨아주는데

어우야 .... 봉지로는 얼마나 쫙쫙 쪼여줄라나 ㅋ

침대로 이동해서는 사까시 위주로

서비스를 받다가 여성상위로 시작!

탄탄한 엉덩이와 가슴이 튕기고

흔들리는걸 눈앞에서 보니 개꼴릿....

거기에 아까 그 흡입감 이상의 쪼임까지!

무엇보다 은비 짬지가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그래서 더 좋은 것 같기도? 걍 따먹고싶게 생김 ㅎ

솔직히 은비 그냥 딱 보면 존x 이뻐가지고

아 시x 그냥 침대에 눕혀놓고 개따먹고싶다

이런생각들지 아마 아는사람을 알꺼임

섹스 다 하고나서 옆에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그 모습은 또 반전스럽게 귀엽더라구?

괜히 크라운에서 야간 TOP ACE소리를 듣는게 아니네

오랜만에 느끼는 초즐달이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