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굴이 이쁘면 뭔가 하나가 꼭 빠지는 것 같습니다

여태 제가 달림하면서 만난 매니저들은 다 그랬습니다

얼굴값을 하며 4가지 없이 군다거나..

서비스가 1도 없다던가

섹스할때 이것저것 빼며 빨리 싸고 가란식의 모습을 보인다거나

하지만..

쿠팡이..

달랐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몸매도 좋은 여자입니다

앗... 이번에도 역시나 그러려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달랐습니다

서비스 스킬도 아주 농염하고 딥하게 들어옵니다

눈치도 빠릅니다

내가 역립을 원하는걸 알고 먼저 이야기를 해줍니다

"오빠가 해줄래?"

그 말에 쿠팡이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에 들어가보면

쿠팡이는 완전 그 상황에 몰입해서 제대로 즐겨주죠

이때부터 쿠팡이는 완전히 이 시간에 몰입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본겜에 들어가면 이때부턴 나와 함께 즐겨주기 시작하는데

매력적인 여자랑 이렇게 즐기니 세상 즐겁더라구요

이래서 사람들이 다양한 매니저를 만나기위해 달림하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여기서 정착해야겠습니다

쿠팡이만큼 좋은 매니저를 찾으려면 또 얼마를 더 써야할지 예상이 안가거든요

저에게 쿠팡이는 앞으로 1등 매니저입니다. 크라운 야간 쿠팡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