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장님 명사수급 취향저격 추천에 그냥..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6 15:53 컨텐츠 정보 조회 2,7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찾은 건물주에 실장님이 괜찮은 언니들 많이 출근했다고 스타일미팅하면서 특징 알려주는데한번도 안봤을거라며 제스타일과 비슷하다며 태연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준비하고 나오니 조금만 기다리라해서 담배 하나 피우고 방으로 입실합니다.슬림한 몸매 인데도 166/B 정도 이뿌장하게 생겨가지고 식 웃고잇는데 보기만해도 좋네요애교도 많고 한시간동안 힐링 제대로 할것같은 느낌이올라옵니다간단한 대화후 씻으러가는길 알몸을보니 확실히 벗은게 더 꼴릿하긴하네요씻겨주는데 상당히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제몸을 은근슬적 만지는데 불끈불끈합니다물다이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물기만 대충 닦고 나옵니다침대로 와서 살짝 안아봤는데 한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네요부드럽게 역립쫌 하고 먼저 공격합니다.물도 좀 흐르겠다 싶어 태연이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태연이가 들어오는데 더 흥분되는 느낌 장갑끼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오오 좁다못해 뻑뻑합니다. 간간히 오바스럽지 않게 신음소리 내 주고 피치좀 올렸더니 가뜩이나 좁은 구멍을 더 조여줍니다. 쫌 길게했는데도 내색없이 잘 맞춰 줍니다. 자세 바꾸는거에서도 오히려 능동적일 정도입니다. 힘이들어 태연이한테 위에서 부탁합니다. 슬림한 몸매와 이쁜와꾸 감상하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로 한번 더 쪼여주네요마무리 후 구석구석 또 다시 씻겨주며 포옹찐하게 하고 퇴실합니다.이쁘면서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대박인 태연이 제대로 한시간 즐겼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