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짜 모든걸 내려놓고 아이에게 맡겨보세요.... 다리 풀릴때까지 싸게해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용삼이곧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0 11:05 컨텐츠 정보 조회 3,4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무한샷으로 결정하고 와꾸를 말씀드리니 아이라고 이쁜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사실 본인은 원샷도 힘든 ....ㅋㅋㅋㅋ사실 무한으로 발싸를 하고싶단 마음보다는차분하고 길게 서비스를 받고싶은마음이였네요뭐 ... 언니 엿맥이려고 그런건아닙니다!애초에 방 들어가기 전에는그냥 한 발만 뽑고 남은시간은 좀 쉬다 나오려했어요...애무를 하는데 얼마나 야하게 느껴지느지 얼굴도 이쁘고분위기 자체가 흐믓하고 므흣했기에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렸고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침대에서 진행하는 부드러우면서 야릇한 감촉이 느껴지는 서비스업소에 와있다는 느낌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눕혀서 애무하니 느끼는게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보지가 맛깔납니다 빨고 또 빨고 하다보니역시 오픈 마인드에 프리하고 이것 저것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주다보니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꿀렁이는 속살 속으로 들어가보니 명기입니다끝장나는 연애감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물 많은 언니들에게 약한 저는 바로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그녀가 다시 콘돔을 내밀고 다시 콘돔을 끼고다시금 그녀의 성감 가득한 보지 속으로 들어갑니다격정적으로 불꽃이 다 타버릴듯한 섹스를 했죠투샷까지 하고나니 맥이 확 풀리더군요침대위에서 헬렐레하고 기절해있는 저에게 야릇하게 다가오는 아이쉴 생각 말라며 다시한번 서비스를...이렇게까지 하드하게 받을생각은 없었는데 ... 아이 대박입니다 정말어쩜이렇게 쉼없이 자극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지 ....역시 개개인에게 맞는 여인은 어딘가에는 꼭 있나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