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라이브로 한편 찐하게 찍었습니다~!!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6 19:50 컨텐츠 정보 조회 2,6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썸데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당 썸데이에서 혜수언니의 이벤트...분수쇼???...ㅎㅎㅎ오늘 혜수에게 아주 쪽~빨려보려는 심정으로 고고~~일찍감치 예약을 하고 신나게 썸데이로 입성~~~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인고의 대기시간을 거쳐~~~스텝의 안내로혜수 방문 안으로 들어갈때 스트레스가 쫘아악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민삘의 이쁜와꾸와 글램몸매의 자태를 하이텐션..혜수언니...손길 하나하나 말하나 하나에 뭔가 끈적함이 묻어납니다 끈적함에 한참동안 취해 있었네요.옷을 벗고나니 그 끈적함이 방안에 가득차게 됩니다 정신을 어느정도 차리고 보니 혜수와 저는 한쌍의 뱀이 되어서 뒹글고 있네요 혜수가 제 동생을 만지면 저도 혜수의 봉지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면 서로 가슴을 만지고 키스하면서 온몸을 주물주물 거리고 떡에 미쳐버리게 되는 독을 중독 시키는거같습니다 제가 온몸에 침칠을 해주면 혜수도 제 온몸에 침칠을 하고 69를 하면서 서로의 중요한것을 못 먹어삼켜서 안달난거 처럼 덤벼요~ㅋㅋㅋ이때다 싶었던지..혜수가 기구로 자위를 시작...전 그 광경을 구경....혜수 입에서 신음소리와 빨라지는 자위...그리고 터지는 분수~~~저도 못참겠어요..혜수에게 키스로 달려들고...고무 장갑을 착용하고 위에서 시작하는 혜수흔들리는 가슴을 보다가 뒤로 흔들흔들 더하는 가슴 부여 잡으며 더욱더 박차를 가하니..신호가오고...눈치챈 혜수가 쌀것같아??오빠?? 응~!! 많이 싸달라는 혜수의 이쁜말....바로 퐈이아~~~상당히 양이 많이 나와서 약간 창피했다는...ㅋㅋㅋ뒷마물하고서 시원하게 물 한잔 먹고서 퇴청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