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양이를 첫 만남에선 애인모드보다는

서비스가 더욱 강력한 매니저 같습니다.

방에서 손양이를 만났고 손양이가 한 마디 했죠

"오빠 첫 만남이니까 오늘은 편안하게 즐겨봐~"

본인은 일단 역립을 딱히 좋아하는 편도아니고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에 저한테는 더욱 좋은 언니였죠

손양이는 상당히 친절하면서도 분위기를 잘 리드했습니다.

어색함없이 대화가 진행되었고 곧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물다이도 진행하지만 저는 마른다이만 받기로하고 진행!

나를 홍콩행 비행기로 태운 손양이는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움찔움찔 거리는 나의 반응을 보며 굉장히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어느샌가 나의 곧휴에는 장갑이 씌워져있었죠

손양이는 여성상위자세로 나의 잦이를 봊이에 밀어넣었고

입구부터 강력하게 쪼여오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미 손양이의 서비스로 엄청난 흥분상태였던 시간

야릇한 신음과 야한 bozi소리 그리고 환상적인 떡감까지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은시간은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손양이가 한 마디 더 하더군요

"무한샷으로 와바 오빠 정액 다 뽑아줄게~"

자연스레 그녀와의 다음만남이 약속되었고 그 약속 지켜야지요

과연.. 무한샷으로 만난 손양이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