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스가 끝나자마자 또 한번의 자극.. 그리고 계속 섹스하자고 달려드는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팟타이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3 09:35 컨텐츠 정보 조회 3,1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소라를 만나자마자 저는 머릿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아 .. 오늘 정액 모아둔거 다 털리겠구나..뭔가 몸 전체가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환상적인 쪼임을 예상케했고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텐션은 또 어찌나 좋은지정말 쉼없이 서로의 몸을 터치하며 대화를 나눴네요 ㅎ처음에 소라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공격적인 바디라인, 허나 그녀의 혀는 굉장히 부드러웠고나의 포인트를 마치 알고있다는 듯 나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이대로 가다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것 같은 느낌..소라를 눕혀 저 역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지요애무를 시작하던 도중 소라가 한 마디 합니다."쌀거같아"이 멘트 하나가 나를 어찌나 꼴리게만들던지 .. 이성을 잃고 덤벼들었네요콘 따윈 필요없이 본게임이 시작되고 소라의 섹드립이 시작됩니다"보지 존na 맛있어? 나 맛있지? 존na 좋아.. 깊게박아줘!"미친듯이 섹드립을 주고받으며 함께한 소라와 섹타임이보다 더 하드한 여인은 아마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90분간 계속된 섹타임에 퇴실할때쯤엔 다리가 풀려서 소라의 부축을 받은..다음만남엔 정액을 더 잔뜩모아서 가야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소라의 마지막멘트가... 저를 더 자극했거든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