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는 몸짓이 참... 남자 홀리게 만드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페이퍼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1 11:10 컨텐츠 정보 조회 2,7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 주간 실장님의 추천녀는 체리였습니다.솔직히 진작부터 보고싶긴했는데 보기 빡센거 아시죠?그것도 막타임으로 겨우 만날 수 있었네요...한참을 대기하다가 체리를 만나러 갔지요솔직히 체리 만나자마자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와꾸? 고양이상에 완전 이뻐요 약간 고뒹때 발랑까진 일진느낌?몸매? 지립니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탱글함이 살아있고 보지도 레이저왁싱..ㅎ성격? 진짜 애교쟁이에요 끼가 어찌나 많은지...마인드? 마음씨 완전 착한 아이죠..침대에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기분이 진짜 좋더라구요진심으로 애교많은 여자친구랑 같이 모.텔에 앉아있는 느낌?물론 체리가 제 여자친구가 될 일은 없겠지만그래도 한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기분좋았습니다.체리는 끼가 굉장히 많은 여인이에요애교스런모습, 요부같은모습.. 정말 상황에 맞게 자신의 매력을 잘 어필해요남자라면 당연히 이런모습에 홀릴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되구요왜 체리가 크라운 주간에 예압녀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마지막에 찐하게 키스하고 또 멘트를 날려주는데...와 요 지지배는 진짜... 무조건 재접가려구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