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와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무한샷 평이 상당히 좋기에 저 역시 무한샷으로 홍수를 만났네요

응대 자체는 굉장히 순한편입니다. 하지만 대화는 굉장히 매운맛이네요;;

저의 취향을 물어보고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하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나갈지 같이 상의하는 느낌입니다.

홍수가 주도적인 모습을 보일때도.. 그리고 나의 리드에 따라올때에도

홍수는 정말 야한모습으로 그 상황에 몰입해서 찐하게 즐기더라구요

1차전은 홍수의 리드하에 .. 저의 주인님이되어 나를 격하게 따먹어준 홍수

침을 뱉고 몸에 오줌을싸고.. 욕드립과 섹드립.. 정말 하드하게 즐겼습니다.

홍수는 거침없었고 그 상황들에 상당히 능수능란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주도하며 본인 역시 흥분하는 느낌이랄까요?

나의 사정까지 통제하면서 오랜시간 자지를탐하고.. 만족후에 사정하게 해주는..

그리고 잠시 휴식후 진행되는 물다이서비스도 대박이였네요

제 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쓰~윽 미끄러지면서 

흡입력마저 아주 좋군요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비벼주기도합니다. 

특히 하드한 똥까시가 . .아주 강력합니다 ..

후장 예민하신분들 아마 파닥파닥 활어가 되실 것 같네요

참아야하지 하는데 홍수는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결국 살려달라는 말과 함께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홍수를 덮쳐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이 게임의 주도자였네요..^^

중간중간 터지는 섹드립, 그리고 화끈하면서도 몰입감높은 쎅반응

실장님께서 아주 화끈한 언냐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어떤 스타일이든 홍수는 정말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무한샷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