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파르르 떠는 몸짓..야동보는듯한 신음..존슨을 애태게 찾은 작은 입...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르웨이북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7 09:57 컨텐츠 정보 조회 2,2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로제 ⑥ 경험담(후기내용) :로제는 아담한 바디라인^^ 로리로리한 로리삘의 몸매입니다.미드는 비컵이라 탱탱한게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갯수제한이있다는 말에 서둘러 문의를 해보니 다행스럽게 자리가 남아있습니다.로제로 예약을 잡아버리고 신나게 업장으로 향했습니다.1대1만한다고해서 주간클럽은 아쉽게 이용하지 못했습니다담엔 주간 클럽하기로 마음을 먹고 방으로 입장로리로리 아담하고 귀엽지만 눈빛은 섹시한 로제가 환하게 웃어주고입장시부터 웃어주니 저의 기분도 한껏 업되어버렸습니다팔짱을 끼는 로제의 가슴이 팔꿈치에 전해졌고 물컹하는 가슴의 느낌에 아랫도리는 미칠듯이 설쳐대기 시작하고로제도 저의 가운을 벗겨주며 설쳐대는 아랫도리를 살며시 만져주며 만져주는데손의 촉감이 부드러운게 아주 좋습니다로제도 옷을 벗고 같이 손을 잡고 탕으로 들어가는데 로제의 슬림하면서 색기흐르는 바디라인이 섹시합니다.탕에서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침대에 끌어안고 마주보며 누워 바라보다가슴을 간질간질 만지다 자연스럽게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혀를 돌리는 스킬이나 입술의 촉촉함이 아주 달달합니다.위로 올라와 목덜미부터 상체애무를 다해주고 아래도리로 내려가너무도 요동치고있고 아랫도리에 펠라를 시작해주는데로리로리하게 귀여운줄만 알았던 로제가 화끈한여시가 되어 촥촥감기게 펠라를 해주고 저도 오래 받으려 이를 악 물고 참아버렸습니다.이번엔 로제를 눕히고 목부터 가슴을 한참 빨다 배꼽을 지나 둔덕근처에서 맴돌며사타구니와 허벅지를 빨다 둔덕안의 이쁜 계곡으로 들어 가 세차게 빨아버렸더니참지못하고 로제의 신음이 귓가를 때립니다.더는 참지 못하고 장비를 착용한 후 들어가는데 로제도 다리를 넓게 벌리고 절 맞이할 준비를 하고정상위로 시작해 뒤로 여성상위로 자세를 변경하며 끈적하게 서로를 느끼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깊게 키스를 하며 소중한녀석들을 발싸했버렸습니다.발싸할때 로제도 느꼈는지 파르르 떨며 꼭 껴안으며 끝까지 아랫도리를 꽉쪼이고있는데이런 기세면 한번더 할수 있을꺼같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