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제는 필수코스가 돼버린 밀키업! 그리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연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외상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3 09:39 컨텐츠 정보 조회 1,8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여전한 외모, 여전한 애인모드, 정말 최고의 그녀나를 알아본 연희는 바로 안겨왔죠!방으로 이동해서 그 동안 못했던 대화를 나누고가볍게 스킨십을 나누다보니 .... 잦이는 불끈불끈에라모르겠다 바로 다음 코스로 이동해봅시다!연희는 오피스타일에 서비스가 없는 아이죠참 .. 요런 아이의 서비스를 받는다?이미 그건 필요없는일...연희와는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입니다그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애초에도 워낙 잘 느끼던 연희죠그렇기에 애무를 길게 받으면 좀 힘들어했는데.....Wow 다시 만난 그녀는 ...... 정말 뜨거워졌더군요자연스레 느끼며 섹스를 시작했고이쁜 bozi에 무식하게 미친듯이 박아주다 마무리했네요와꾸미친x과 정말 뜨거운 사랑을 나눴네요후회라는 단어따위는 머릿속에 떠올릴 수 없는 그런 섹스섹스가 끝난 우리는 침대에서 다시 꽁냥꽁냥이렇게 이쁜여자랑 언제 침대에서 이렇게 놀아볼까요와꾸끝판왕 연희. 이제 미친듯이 봐야죠..^^여운을 잠시 날리고 방을 나와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밀키업 코스의 매니저는 콩이 하드함의 대명사죠이미 밀키업으로도 본 매니저로도 많이봐서인지편안하게 대화를 받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역시는 역시죠 주간에 콩이만큼 서비스하는 매니저있나..?ㅎ마무리는 입싸로 개운하게 발싸하고 업장을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