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수야 너는 성욕을 풀러 나오는거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불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6 08:03 컨텐츠 정보 조회 1,9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간?... 임에도 사람이 많은 크라운비가 오긴 하지만... 내 달림 욕구를 막을 수 없다실장님 추천으로 현수 보기로 하고 진행되었다.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본 현수는 170정도 키에 아주 섹시한 언니였다.그리고, 굉장히 몸매가 쎅쉬했다.잠시 담배타임 갖으며 이야기 나누다가 같이 씻으러 가자는 현수옷을 벗겨달라는데, 벗기니까 몸매 굉장히 훌륭하다.현수의 벗은 몸을 보고 안꼴리면 남자가 아닐 거라 생각한다.침대로 이동.. 가슴 애무가 굉장히 맛있는 D컵가슴.. BJ도 수준급이다.역립 반응도 괜찮고. 지가 좀 즐길 줄 아는 여자다.뭐니뭐니해도 이런 가슴과 몸매를 가진 여자랑은여상으로 시작하는게 진리. 따스한 봉지 맛을 보는데 좋다 아주.따스한 봉지를 질퍽거리며, 박아주는 현수나도 선물을 주고싶어, 정상위로 바꿔서 열심히 박아주니기똥차게 느껴버린다. 열정의 섹스를 했다.1차전이 끝난 후 잠시 휴식시간에도 계속 내 자지를 자극하는 여자나의 온도를 낮추지않고 시간 내내 쭉 유지시켜주는 여자그렇게 2차전.. 후배위에서 마무리 그리고 그 끝은 엉싸다시 3차전.. 다리가 풀릴정도로 보지에 박아주었다이 여자, 물건이다.아마 이 여자와 밖에서 만난다면 밥대신 현수를 하루종일 먹겠지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