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안마 몇 군데가 있긴하지만 ... 이번엔 크라운으로!

그냥 무한샷 진행하는 매니저 중 제일 하드한분을 부탁드렸고 손양이를 접견하기로!

깨끗하게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곳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외관적인 모습이 일단 너무나도 마음에들었고

다행히 성격도 낯가림없이 편안한 모습도 보였네요

하지만 침대에서의 편안한 모습은 잠깐...

물다이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손양이는 편안함이 아닌 하드함과 끈적함을 어필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손양이의 서비스 스킬은 어떤 매니저와 비교해도 넘사벽 클라쓰

80분간 뜨겁게 뒹굴고나니 둘 다 땀이 뻘뻘....

그 만큼 정열적으로 즐겼다는 증거겠죠 특히 마무리 시오후키는... 어우;;

야간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 덕분에 아주 좋은 언니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크라운은 즐달의 명소네요 앞으로 손양이는.. 저의 최애녀가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