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칫하다가는 마음까지 홀려버릴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이던치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9 15:22 컨텐츠 정보 조회 1,8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소원이라고 새롭게 매니저가 왔더라구키크고 슬림과라길래 궁금해서 만나봤다클럽에서 만나긴 했는데솔직히 엄청 이쁘다?라는 느낌보단매력있다! 이런 느낌이 더 강한거같아무엇보다도 슬랜더 바디가 참 좋네^^솔직히 크라운 클럽에 이쁜언냐들 많은데나는 소원이한테만 완전 집중했다..ㅋ서브언니들한텐 미안하지만소원이가 워낙 내 스탈이라서...ㅋ빠르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지대화해보니 말투 싹싹하니..ㅋ.ㅋ 착하게 말하고.... 아이컨택을 유지하면서 말을 하니...일단 기분이 좋아진다능~~말이 잘통하는 사람과는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를 더 선호하기에서비스는 그냥 패쓰해주공...곧바로 침대에서 키쓰를 +_+조금씩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쨋든 그러면서 역립을 하는데...처음에는 신음소리가 느므 작아서...힝... 내 애무와 그닥 안맞는게 아닐까...생각했지만... 슬로우 스타터였다........점점 시간이 갈수록...주체할수 없는 그녀의 반응...ioi후끈~ 후끈 달아오른닷........................이제 꼽아볼 차례당............그녀의 그곳은... 명기인듯 하당...ㅋ.ㅋ속살이 꽉~ 찬 느낌...손가락 수백~ 수천개가 0.01초 간격으로 감싸주는듯한 느낌.........내 동생을 뿌리째 뽑아갈 흡입력 덕에...제발 그만 좀 쪼여달라니까 더 쪼인다......블랙홀 같은 그녀의 그곳.........신음소리가 정말 헠.. 헠.. 헠... 짧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손가락 수천 수만개가 마사지 해주는 느낌을 받으며..... 그대로 사정......헠헠온몸에 모든 땀꾸멍에서 홍수가 났..............에어컨 틀어놓을걸............................아 모르겠고 ... 소원이는 진짜 .... 모르겠다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고싶은 맛인거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