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족에게.. 시체족에게.. 앤모드족에게.. 규리를 추천해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빌런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7 08:01 컨텐츠 정보 조회 2,1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크라운 주간에서 제대로 즐기고왔습니다.본인은 평소에도 서비스받는걸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강조한 것 두가지!1.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합니다.2. 와꾸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3. 애인모드도 좋으면 더 좋구요..^^씻고나와 안내받은 방에는 규리가 나를 기다렸고오우야 .... 처음 딱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을 느껴버렸네요160중반에 딱 좋은 키 비율도 굉장히 좋은 규리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이쁜 와꾸와 슬림한 몸매!최대한 손님의 성향에 맞춰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규리그 말에 기분이 더욱좋았고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죠올탈의 그녀는 정성가득한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켰고나의 소중이는 빨리 그녀의 꽃잎에 쑤시고싶다며 엄청 화를 내죠.....후장을 뚫어버릴듯한 똥까시에,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요 근래 받았던 서비스 중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신음을 내뱉는 규리너무나도 꼴릿한 느낌에 정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죠사정하고나서 후회하지않도록 .... 최대한 오래 그리고 질퍽하게연애가 끝난 뒤에는 품에서 여친모드로 남은시간을 보냈죠마지막까지 나를 유혹하는 듯 방뎅이를 살랑거리는 그녀진짜 이 정도면 규리는 사기캐가 아닐까싶습니다 ..... 부족한게없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