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마에서 이런 어리고 이쁜애를 만나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도상무태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9 11:27 컨텐츠 정보 조회 1,9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60후반에 C컵으로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라 방문했습니다안마에서 예뻐봤자 얼마나 예쁘겠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제가 아직 모자랐던것 같네요진짜 청초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에 딱봐도 어린느낌이랄까요?이런 여자와 내가 같이.... 그런 생각하니 급꼴림 ...예쁘고 착하고 몸매도 좋고 갑자기 급 긴장이 되더군요딱딱하게 긴장하고 있었는데 진이가 눈치채고 딱 붙네요애교와 스킨십.. 살살 녹게 만드는 애인모드로 미치게 만드네요서로의 몸을 씻겨주면서 키스도 하고 달달한 샤워시간을 보냅니다이렇게 예쁜 아이랑 키스를 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침대에 같이 누워서 야릇한 분위기로 이어갑니다그 야릇한 분위기는 예비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계속되었습니다.응대를 할떄는 굉장히 순한맛입니다.하지만 연애를 할때... 생각보다 진이는 매운맛을 어필할 줄 알더라구요영계의 속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구요안마에서 간만에 진짜 풋풋함과 끈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연애 후에도 계속 붙어서 좋은 시간 보냇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