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으로 지민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섹시하면서도 탐스러운 그녀를 만났죠

C컵의 가슴, 보드라운 피부와, 세련된 느낌의 얼굴

무엇보다 편안하고 친절한 애인모드가 너무나 좋았고

술집에서 여자를 만나 꼬신느낌이였죠

방에서 만난 지민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죠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갔고, 그 안에 분위기는 무르익어갔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우린 스킨십을 이어갔습니다.

천천히 서로의 옷을벗기며 분위기를 잡아갔죠

지민이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몸은 조금씩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저 역시 흥분하기 시작

그녀와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우린 합체를했고

뜨거운 그녀의 꽃잎을 탐할 수 있었네요

잔뜩 흥분해서는 더욱 밀착하여 안겨오는 그녀

그런 지민이와 눈을 마주치며 부드럽게 연애를 진행했고

섹시한 그녀와 정말 뜨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지민이는 섹스에 있어서 그녀는 굉장히 예민한 아이였고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오기 전 미리 밀키업 코스를 추가했죠^^

방을 나와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았고

엔돌핀이라는 매니저를 만나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와.. 이 언냐 육감적인 바디로 몸을 부비적거리니 미치겠더라구요

뒷판부터 앞판.. 특히나 앞판에서 부비스킬이 레전드

마지막에 D컵 슴가로 자극을 줄때는.... 못참고 젖싸로 마무리지었네요;

솔직히 지민이는 지명으로 계속 볼껀데

엔돌핀은 .. 한번 60분 코스로 제대로 한번 만나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얘 떡감이 지릴거같거든요...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