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콩알 환장녀] 애무할 수록 도드라지는 콩알!! 이쁜 혼혈을 따 먹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쿠어스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6 10:57 컨텐츠 정보 조회 2,7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팅커벨 ⑥ 경험담(후기내용) :혼혈 와꾸 여신 팅커벨을 봤습니다. 실장님이 혼혈이긴 한데 한국말 잘하고 와꾸가 상당하다고.. 팅커벨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큰 눈망울.. 큰 가슴..예쁜 얼굴.. 애교 넘치는 말투.. 내 옆에 딱 붙어서 내 허벅지와 존슨을 살살 만져주는 애인모드..오호~~ 팅커벨은 뭔가 남자를 아는 듯 했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팅커벨에게 몸을 맡겨 보았는데.. 애무가 아주 상당합니다. 강약 조절도 좋고 불알을 정말 기가 막히게 빨기도 하고 69로 자세를 바꾸면서 더욱 깊에 애무를 해 주네요. 이쁜 팅커벨 언니의 소중이~~ 애무할수록 콩알이 나오기 시작하고그 콩알을 공략하니 엉덩이를 실룩실룩~~ ㅎㅎ 뒷여상으로 팅커벨이 삽입을 한 뒤 위아래로 쿵짝 쿵짝~~ 맛있는 느낌과 쫄깃한 느낌!! 앞 여상으로 박음질을 할때는 가슴이 요동치는 슴부먼트.. 팅커벨을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 했습니다. 외국인 언니를 시원하게 따 먹은 듯한 이 느낌!! 정복감이라고 할까요??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