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데도, 낯가림없이 살갑습니다.

그리고 거부감없는 터치와 애무, 역립반응.

서비스가 약한게 전혀 문제될게 없더군요.

키스도 정말 적극적. 제 혀와 유아의 혀가 막 얽히면서 막...ㅎㅎ

유아가 먼저 더 적극적으로...

유아의 가슴을 빨아주니, 반응이 정말 뜨겁네요.

그리고 제가 소중이를 공략합니다.

제 애무에 부끄러운듯 소중이를 감추다가...

잠시후에 제가 격하게 핥고 빨아주니, 막 대놓고 신음을 터트리는데요...

분위기 진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잔뜩 삘이 오른 상태에서... 고무장비 착용하고 시작했죠.

넣을때부터 유아가 제게 막 안겨옵니다. 

그리고는 쌀때까지 떨어지질 않습니다.ㅎㅎ

유아, 정말 대박이네요~

유아와 끌어안고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하면서... 

그녀의 쪼임에 또 훅~ 느끼면서... 사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한 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유아와 섹스럽게 놀았어요.ㅎㅎ

하지만 끝이 아니죠...^^ 미리 추가한 밀키업코스^^

다른방으로 다시 안내를 받아서 잠깐 대화를하고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물다이 없는 매니저 만날땐 밀키업코스 추가하면 좋겠네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무조건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로 붙여준다고 ㄷㄷ

솔직히 10만에 이정도면 완전 개꿀아닌가요?

휴.. 두번째도 물 시원하게 배출하고 빠이빠이했네요^^

간만에 두번싸고 나오니까 다리가 휘청~ 집와서 바로 몸보신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