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운 그녀의 몸에서 풍기는 야한냄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끼가되고싶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5 09:34 컨텐츠 정보 조회 2,7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아 어떤지 물어보니찐 20대의 어리고 이쁘다고 몸매랑 얼굴랑ㅋ큐티하고 애교도 많다고 칭찬이 자자하네용ㅋ주아 볼 시간이 드디어 와서 주아가 있는 방으로ㅋㅋ주간 클럽도 있지만 주아는 1VS1만해서ㅋ진짜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이쁘면서 어리게 생긴 와꾸ㅋㅋ같이 앉아 대화해보는데 솔직히 첨엔 어색함이 있었네요어린아가씨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살짝 어색했는데 그래도 주아가 먼저대화의 물꼬를 터주고 대화를 좀하다보니까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ㅋㅋ샤워하기전 주아의 벗은 몸을 관찰해보는데ㅋㅋ역시 어린게 좋은가봐요ㅋㅋㅋ매끈하고 비율좋은 몸매에 부드러운 살결ㅋㅋ아직 어린냄새가 나는거같은 풋풋한 향까지ㅋㅋ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며 키스를 해주네요서비스는 강하지는 않지만 여친처럼 해주려는 모습이 보이고역립으로 주아의 몸을 만지고 빨고 봉지로 내려가서 애무하기 시작하니까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익고 봉지가 커졌다 작아졌다ㅋㅋㅋ정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밀어넣자 바로 신음소리 나와고 이내 곧 척척 소리가 날만큼 흥건해지게 시작했네요ㅋㅋ가슴을 빨면서 박아버리니까 주아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좋다고 속삭여주고흥분해서 소리내기 시작하는 주아의 클리는 살짝씩 문지르기 시작했더니방을 갈라놓을듯한 소리가 쭉쭉 뻣어나가네요ㅋㅋ마무리하고 팔베게하고 누웠더니 이젠 완전 여친처럼 달라붙어있네요처음에 살짝 어색해있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다음에도 오라면서 애교까지 보여주네요어리고 이쁘고 떡감도 좋은데 안올수는 없죠빨리 오겠다고 주아랑 약속하고 약속하고 키스하고 퇴장했습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