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한복장 입혀놓고 영계따먹으면 그것만큼 좋은게 있나요..?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굿뽀이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5 14:50 컨텐츠 정보 조회 2,1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영계킬러입니다 ..ㅎ크라운에 방문해서 시크릿 매니저 중 가장 어린 매니저를 부탁드렸고실장님은 캔디라는 여인을 저한테 소개시켜주셨네요방에서 만난 캔디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이였습니다.탱탱한 몸매도, 부드러운 bj서비스도 좋았으며그녀의 텐션도 맘에 들었지요당연히 복장도 입혔습니다^^ 세라복인데 아우.... 확실히 탱탱하네요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캔디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공략해나갔습니다.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보지에선 물이 철철...이거 빨리 박아줘야지 싶어서 바로 쑤셔넣었죠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야릇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2차전에서는 더욱 편해진건지 찐한 모습을 보여주던 캔디보빨하면서 보짓물 어찌나 마셨는지.. 역시 영계 보짓물.. 맑네요솔직히 정말 미친듯이 즐긴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여친처럼,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캔디이런 영계라면 미래가 기대되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