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애인모드 개쩌는 섹시녀.. 그리고 섹녀 ..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콤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7 10:52 컨텐츠 정보 조회 2,0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민이는 저의 최애지명입니다.진짜 만날때마다 속궁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어찌보면 떡궁합 하나때문에 지명이 된걸지도....지민이..... 170초반에 키에 거기에 슬림한 몸매이쁘장한 얼굴 거기에 첫만남부터 완전 자연스럽게 끼를 부리는 여인스타일미팅을 한것도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접견한 그녀그 접견에서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섹스를 즐겨서 최애지명으로 등극했죠만남이 지속되고 만남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녀의 성격은 더욱 애교스럽게..그렇게 이쁜 여인이 살긋한 웃음으로 애교를 부려올때면 정말 사랑스럽죠이번에도 지민이를 먼저 눕히고 사긋하게 애무를 진행합니다만남하면 만남할수록 지민이도 편안함을 느끼는건지그녀의 섹반응을 날이갈수록 강력해지는데 떡궁합이 이렇게 잘맞을수있나?언제나 물이 철철흘러넘치는 지민이의 봊이보통 애액이 많이 나오면 헐거워지는 여인들이있는데지민이는 애액이 흐르면 흐를수록 봊이가 더욱 쪼여옵니다정말 명기라고 부를만큼 맛좋은 꽃잎을 소유한 지민이섹스가 끝난 후 그녀는 언제나처럼 팔로 머리를 휘감으며나의 입술을 찾아왔고 뜨겁운 키스로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했네요나의 최애지명 지민이.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라도 잊지못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