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의 서비스와 쪼임에 영혼까지 가출해버렸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사부샌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6 08:13 컨텐츠 정보 조회 2,5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이..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나의 기분은 설레어옵니다.글 재주가 없어 아이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지만그냥 그녀와있었던 그 60분. 사실 그대로 한 번 옮겨적어보려 합니다.후기는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며 모두를 만족시킬 언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개인취향에 따라 그 달림은 즐달일수도 내상일수도 있다는점 말씀드립니다.아이는 제가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는 언니입니다.그녀와의 첫 만남은 벌써 꽤 됐죠실장님의 추천이였던 것 같습니다.첫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청순한 느낌의 마스크무엇보다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밸런스가 완벽했던 그녀였죠지명을 삼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의 상당한 떡감에언제나 그녀를 만나면 조루가되버리고말았죠처음에는 억울한 마음에 접견을 이어나갔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접견하기 시작한거죠지금은 뭐 아이도 저도 서로에게 편해진 상태지만그래도 서비스나 섹스를 이어갈때면 그녀는 언제나 변신오랫동안 이어진 만남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나를 만족시켜주는 아이. 아니 오히려 나의 포인트를 잘 알아버렸으니그 부분을 자극해주며 60분을 완벽함으로 채워주는 그녀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짓겠지만 그녀와의 만남은끝없이 이어지겠죠. 이상 저의 유일한 지명 아이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탕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쯤은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