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깨끗하고 귀여운 민삘 포켓걸 좁보가 아른거리는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8 16:12 컨텐츠 정보 조회 23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제니가 핫한 이유가 다 있더군요 건물주에 전화해서 몇개안남은 타임중에 한타임을 볼수잇엇습니다왠 후광이 보이면서 주위가 환해지는 매력적인 언니가 서있는데상당히 이뻐서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외치게되었습니다그리고 몸으로 스캔했더니 옷을 입었는데도 확티더군요 사우나에서 씻고 왔지만한번더 깔끔하게 씻고 연애 돌입 솔직히 첨봐서 서비스는 약할줄 알았는데BJ해줄땐 강약조절해가면서 아주 맛잇게 해주는데 그 표정이 또 일품이죠역립을 잘 안하는편인데 이렇게 이쁜 언니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기도 허접한 실력으로 애무해줬는데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흘리는 제니의 모습 상당히 꼴릿합니다 제가 이렇게 잘했나 싶기도하고 뭔가 살결이 닿았을때 그 촉감은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처음 느껴보는데 이맛에 하는가 싶기도하고 제니의 표정이나 신음 반응이 너무 꼴릿하다보니 마음이 더 급해져갑니다본격 삽입 했더니 쪼임이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 제니가 수량도 상당합니다 몸이 예민한 편이지 흥건하고 신음도 진심으로 느껴졌네요 처음이니 살살해주고 빠르게 끝냈는데 뭔가 이 아쉬움 표현이 안될만큼 대만족입니다인사 하고 퇴실 나와서 지인 만날일 있어서 만나고 술한잔 했는데 또 머리속에 생각이 또 나길래전화해보니 마감햇더라구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귀가했습니다 제니 때문에라도 매주 강남에 나와야할듯 완전 빠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