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풋풋함을 느끼러 갔다가 섹스러움을 느껴버렸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흔곳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2 10:26 컨텐츠 정보 조회 1,7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방문했고 설레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설레임이 보고싶었고 설레임의 풋풋함을 좀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거든요하지만 그 풋풋함 안에는 ... 끼부림도.. 섹스러움도... 가득했던..대화를 할때에는 살짝 백미치가 있는느낌? 그리고 미소가 참 이쁩니다.굉장히 순하고 착한 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네요...어서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싶었고 샤워 후 설레임과 함께 침대로 이동했네요설레임을 먼저 침대에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공략했습니다.역시나 저는 초짜의 이런모습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날것의 느낌...이런여자를 정복할때 저는 최고의 쾌감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설레임의 몸은 예민했습니다.어서 그녀의 흐트러진 모습을 더욱 보고싶었습니다.이미 풀발기로 준비가 되어 있는 내 동생을 설레임의 그곳으로 밀어넣어 봅니다~아직은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설레임의 그곳이기에~조금은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마저도 너무 짜릿한 느낌으로 느껴지고~살짝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내 동생을 받아드리는 설레임의 모습 또한굉장히 시각적인 자극으로 느껴지더군요~시간이 지날 수록 설레임의 그곳도 점점 촉촉한 부드러움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체위상 분명 내가 리드를 해야하는 정상위 체위이지만~어느순간 밑에서 힙을 돌려가며 섹스를 주도해 가는 설레임의 모습~나보다 더욱 이 섹스를 기다려왔고~지금 이 순간 이 섹스를 더욱 즐기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그녀점점 흐트러지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큰 흥분감을 느끼며 그렇게 사정을했네요..나와 함께 이 황홀했던 섹스의 여운을 함께 느끼고 있는 설레임민간인 느낌의 날것감성.. 역시 이것만큼 큰 흥분제는 없는 것 같네요오늘도 여지없이 녹초가 된 몸과 마음으로 설레임의 방을 나섰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