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본인은 글램보단 슬림한 몸매를 좋아합니다.

야간실장님께 스타일미팅하며 말씀드리니 파티를 추천해주셨죵

50후반에 아담한 키에, 성형끼없이 이쁜 파티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미소 슬림한몸매가 너무 마음에들었죠

파티는 상당히 밝은성격에 응대가 좋은 여인입니다.

파티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섹스가 포인트인 여인이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대신 침대에서 서비스를 부탁했고

후에 연애를 진행하는 스타일이죠

파티를 눕혀놓고 탱글스러운 몸을 핥고있다보면

어느샌가 그녀의 봉지에는 애액이 가득 차있고, 파티는 신음을 내뱉고있죠

그 모습이 참 야릇하고 흥분되었던 것 같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그녀와 합체를하고 섹스를 나누다보면

나보다 더욱 격정적으로 키스를 즐기고, 섹스를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환상적인 연애감 이게 진짜 죽여주었습니다 ㅎ

이래서 아담하고 슬림한 처자들은 언제나 사랑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