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비비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해(2024년) 보고 만지고 즐겨본 매니저중

제일 야하고 섹스 좋아하는 매니저를 만남

그녀의 이름은 비비안

와꾸부터 몸매 즉 비쥬얼 부터 존X 섹했음

여우상 얼굴로 화려하고 섹시한 룸필로 눈빛이 특히 야함

키는 160초반정도로 아담한 사이즈

가슴은 C컵인데, 자연산으로 말랑말랑하면서 빵빵함

엉덩이도 가슴 못지 않게 아주 빵빵하면

그러면서 허리라인 골반라인은 살아있음

즉 S라인 글래머라 할수있음

클럽코스로 서비스 받음

클럽에서 비비안과 서브들한테 격한 환영식을 받음

ㅈㅈ빨리고 가슴 빨리고, 서브들의 가슴과 엉덩이르 만지고, 관전하고

그러다가 뒤치기로 섹스함

넣자마자 느껴지는 찰진 떡감 베리굿이였음

복도에서 클럽서비스 받고, 방으로 들어갔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매미모드로 들이댐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할 틈없이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부비적거림

솔직히 존X 꼴리고 좋았음

서브들이 들어와서 BJ해줌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받음

물다이서비스도 좋았음

온몸을 밀착해서 아슬아슬하게 서비스함

아슬아슬하다는게 뭔말인지는 서비스 받아보면 알거임

물다이에서 섹스 빼고 다한거 같음

섹스는 긴설명이 필요없는 불떡 쏘울붕 섹스였음

비비안 섹스할때 존X 잘느낌, 그리고  존X 즐김

싸고나서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빨아줌

그걸로 끝이 아니고, 계속 옆에 붙어서 매미모드로 자극함

재접 약속 함. 나가기 직전까지 계속 스킨십함

맘같아선 연장 지르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 겨우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