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한번 먹고싶던 옆집 여동생 느낌인데 역시나 대존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5 15:41 컨텐츠 정보 조회 2,8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슬이는 매력적인 와꾸에 좋은성격 첨봤는데도 엄청 편하게 대해주네요 풍기는 인상은 딱 한번 먹고싶던 옆집 여동생입니다침대에 앉아 대화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간단하게 씻겨주더니물다이에 엎드리게하여 슬라이딩 시작합니다부황을 뜨듯이 강하게 쭈욱 빨아당겼다가 풀었다가 아주 성감대만 골라서 패죽이네요 앞판 뒷판 할거없이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없을 정도로 서비스 잘합니다 다 씻고나오더니 엎드리게 하고는 등판 애무 들어오는데, 여전히 살아있습니다앞판으로 돌린후에는 역시 하드하면서 부드러운 BJ해주면서 69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 더 빨아주고빳빳하게 서있는 동생에게 무기장착합니다. 눕히고 키스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적극적으로 반응하는군요.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며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슬이 물이 많이 나오는군요. 역립을 즐기더니, 손으로 만지작거리는데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신기한 경우입니다.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 가슴 만지면서 떡질을 한참을 지속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자세 바꾸고 열심히 합니다. 뒷태가 보기좋습니다 잘빠진 엉덩이 만지면서 열심히 박아넣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처음 부터 끝까지 감탄만 나오는 한시간이었네요다른 언니는 눈에도 안들어올듯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