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진 그녀의 꽃밭을 더욱 촉촉하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5 19:46 컨텐츠 정보 조회 4,7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개인적으로 글램몸매를 너무 좋아라해서 추천받은 지아입니다살결이나 탄력이 보기가 좋네요특히 큰 D컵의가슴과 바디라인이 터질듯해서 보고만 있어도 살짝살짝 발사 충동이 일어나네요일단 살살 풍겨 오는 여자의 향기가 장난 아닙니다 마치 페르몬를 바른 듯 향만 맡고 있어도 꼴림이네요 살결은 뽀송뽀송한게 탄력적인 바디의 소유자네요깔끔한 샤워탐 끝나고 배드탐탄력 몸매에 토끼가 되버리면 어쩌나 하는 맘에 조심스레 접근 많이 기다렸기에 애무탐은 개나 줘버리고 바로 시작된 후배위 오늘 그냥 반응이 지데로인지 물이 고장난 수도꼭지와 같이 줄줄줄 이 몸 똘똘이와 함께 지아의 제습기가 되어 그녀의 모든 물을 흡수한다는 마인드로 후배위 돌린후 살짝 역립 타임 오늘 지아의 향기는 조갯살마저 향기롭네요. 저의 격한움직임이 계속되자 반응 지데로 온 지아를 상위 체위 허리를 앞으로 살짝 시작된 연동이 채 20초가 지나지 않아 벤츠 S클라스급 상하 좌우 연동 허리를 꽉 잡고 좀더 밀착해서 땡기니 외마디 신음 소리와 함께 더욱 더 격해 지는 지아의 몸놀림 흠뻑 젖은 가슴팍을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를 숙여서 뱀과 같은 애무 화산 폭팔과 같은 마지막 격한 움직임과 함께 우리는 하나가 되어 천국으로가는 마지막 계단을 걷고 있었습니다아~~완전 천국의 맛을 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