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날티나는 이쁜얼굴에 발랄한 성격을 가진 영계

체리와 첫 만남을하고 ....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네요

체리와 대화를 나누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체리는 안마초짜!! 서비스는 없고 애인모드가 찐한 여인이네요

이미 체리가 탈의한 순간부터 저는 탐스런 그녀의 바디라인에 눈이 확 쏠려버렸죠

본격적으로 그녀를 탐해야했습니다.

달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아무래도 속궁합이겠죠?

Play를 진행하다보면 기계적인 여인들도 있고

목석같이 딱딱한 매니저들도 종종있죠

연애를 시작하기 시작하자 애교스럽던 체리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체리의 보지에선 미친듯이 물이 흘러내렸고

체리의 입에서는 야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지요

체리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섹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이후의 시간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까요?

우린 오로지 서로의 육체를 원했고 당연히 더 뜨거워진 상태로 즐길 수 있었죠

분명 어렸습니다 와꾸로만 밀고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체리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랬기에 체리와의 다음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