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짜 따먹고 싶은 여자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록물고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7 21:21 컨텐츠 정보 조회 3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골수 형님들이 어찌나 많은가 역시 예약부터 빡시네요정말 어렵사리 디올이 예약하고 보고 왔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역대급 스타일에 역대급 달림이었습니다그냥저냥이 아닌 진짜 따먹고 싶은 여자랄까?군더더기 하나 없는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로 저돌적으로 들이대는데서비스? 속된 말로 걍 지립니다 ㄷㄷ똥까시도 짜릿하게 들어오고 하마터면 찔끔 흘릴 뻔;;딱 달라붙어서리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데 야들야들 부드러운 피부까지 너무 좋았구요개인적으로 허벅 안쪽살 촉감은 와우!하여튼 쥬지 빨면서 보여준 뇌쇄적 눈빛에 다급히 꽂아버렸는데야무지게 쪼으면서 쭈왁쭈왁 빨아들이는 거시기..오돌도돌 걸리는 게 느껴지면서 진심 얄짤 없이 마구 쪼여댑니다이거 뭐 제가 별수 있나요?잠시 극락 찍먹좀 해보고 그냥 쭉쭉 싸버릴 수밖에 없었죠빨리 쌌다고 딱히 아쉬운 건 아닌데 한가지..너무 강렬한 극치라 그때 생각만 하면 자꾸 딸이 마렵다는 게 문제랄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