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치고 싶은날 하드한 마인드 저 세상 섹스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모네닭갈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9 15:59 컨텐츠 정보 조회 2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렉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렉시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서구적인 느낌 물씬 나는 초대형 S라인 글래머입니다.170 가까이 되는 큰 키 글래머스한 몸매에 가슴 크지. 방댕이 크지. 팔 길지. 다리 길지.도저히 국산녀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이즈입니다.클럽 들어서자마자 바로 덮쳐오더군요. 뭐든지 그냥 뿌리를 뽑아 작살을 낼 기세. 키스는 얼마나 깊게하는지 혀가 뽑힐 지경이고BJ는 완전 목까시 수준이라 자지가 뽑혀나갈 정도입니다.자기는 서비스를 해도 세개 해야되고 역립을 받아도 세개 받아야 느낀다나 뭐라나.그녀의 하드함은 글로는 다 표현이 안되니직접 느껴보시길.서비스도 하드하지만 떡은 더더욱 강강강. 여상으로 떠질을 하는데 이 언니 봉지의 질압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미치겠어. 너무 좋아. 나 쌀것 같애. 더 세게 박아줘. 더 깊이 박아줘. 아 미치겠어.자기가 미쳐서 요분질을치며 토해내는 색드립은 또 어쩌고.남자를 덮쳐서는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언니.그냥 막 폭풍섹스를 당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사정하고 뻗어있더군요.그냥 기가 막힐 따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