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필견 1순위 김지원 씽크 특급 와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9 09:26 컨텐츠 정보 조회 3,4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이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필견리스트에 있는 이안이는 예상대로 상당한 미모더군요게다가 잘 웃어주고 밝은 이미지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슬림한몸매에 군살도 없는 완벽한 몸매 비율도 좋고 상당히 아름답습니다찐하게 한번 놀아보자는 생각이 절로듭니다침대에 앉아 대화나누다 참지 못하고 이안이의 옷을 벗기니 물컹하는 이쁜 가슴이 드러나네요후딱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오붓하게 누웠는데 분위기는 야릇하면서 정말 좋습니다서로 더욱 밀착되어 스킨쉽을 하다보니 한층더 야릇 분위기가 고조됩니다여친처럼 옆으로 나란히 누워서로 쳐다보며 손과 혀로 서로를 애무하게 되네요이안이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부려잡고 BJ들어오는데 부드러운 BJ에 머리가 멍해집니다손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정말 남자친구에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주네요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느낌이였네요서비스만 받을 수만은 없기에 이안이에게 본격적으로 해주니 이안이 반응도 정말 죽음입니다허리를 들썩들썩 야릇한 신음소리 물 졸졸 흐릅니다이안이가 CD싀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따끈하고 적당한 쪼임이 괜찮네요좋다고 처음부터 몸을 들어댑니다내가 너무 살살했나 싶어 제대로 피스톤 운동을 시전하니 몸을 부르르 떨며 벌써 느꼈다고 난리까지 치네요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ㅎㅎ계속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 이안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 뒤치기 시작합니다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갑니다같이 헐떡이며 마무리 했는데 끝났는데도 빼자는 소릴안하고 꼬옥 껴안고있네요몇분지나자 슬그머니 빠져나오는 존슨 빼주고 옆에 않아서 간단히 닦아주고 누워서 시체처럼 있다가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