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즐달을 부르는 여자 은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나심익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8 14:49 컨텐츠 정보 조회 2,0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고 은비와 방으로 이동했죠침대에 앉자서 서로 통성명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대화도 잘받아주고 솔직히 낯을 좀 가려서 긴장도 좀 했는데살갑게 대해주니 금방 풀어졌습니다 ^^ 마인드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이제 대화의 시간도 가졌고 탈의를 하고 물다이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시간이 되었습니다.오... 은비.. 부황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진공청소기처럼 제 온몸을 흡입하고 다니는데 진짜 빨린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군요근데 서비스 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단순히 부황이 세다고그 지릿찌릿한 느낌이 확 오지는 않죠? 바로 손스킬과 바디의 밀착감이서로 조화가돼야만 비로소 느낌이 온다는것을요.. 참느라 혼났습니다;;;괜히 물다이신공이 아니더라구요 포인트를 제데로 집을줄 알고또 공략할줄 아는 은비죠 ....몇 번의 위기?상황을 무사히 넘기고 침대에 가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바로 연애시작하면 초토끼가 될것 같았거든요...휴식시간 후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고 공수교대로 역립을 시전했는데조금은 서툰것 같은 제 역립도 잘받아주고 느껴줘서 금방 흥분이 되었습니다.드디어 연애시작~~ 위에만 부황이 있는줄알았는데 아래에도? 있더군요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해서 은비의 흔들리는 몸매를 감상하다가정상위로 그리고 마지막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뒤치기자세로 피치를 올려은비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시간이 다 돼서 아쉽지만 담에 또 보자는 은비의 배웅을 받고 나와서실장님께 엄지척!! 해드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