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시체족으로써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즐깁니다.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던 손양이

근무를 퇴근하자마자 크라운으로 향했고 다행히 손양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할 이야기도, 그녀의 서비스도 그리웠습니다

워낙 자주지명해서 봤던 손양이라 알아봐줍니다

오랜만에 자기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오랜만에 만남... 대화가 참 길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을보니 좀 흘러있네요 .... 손양이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서비스는 다음에 받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

오랜만에 왔으니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꼭 받고 가라네요 ... 심성도 착한 그녀

서비스의 시작.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급 서비스

역시 레전드서비스라고 부를 수 있는건 손양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몸 이곳저곳을 너무나도 잘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그녀

오늘도 그녀 덕분에 홍콩여행 잘 다녀왔네요

물론 침대에서의 연애도 굉장히 화끈한 여인입니다.

모든 내용을 적기엔 글이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짧게 마무리지어봅니다

그리고 .. 마무리는 시오후키 아시죠?

손양이를 만나고 시오후키를 실패한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오랜만에 만남에 굉장히 기쁜 마음이였고 굉장히 행복했네요

손양아 ... 자주보자 ...ㅋ 자주찾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