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허... 체리 같은 영계는 진짜 정복하는맛 오지는거 알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간담췌전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31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2,8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체리 바로 재접했네요 첫 만남에서 어찌나 찐득하고 좋았는지다음날 바로 재접해버렸습니다역시 재접은 사랑일까요? 첫 만남보다 더욱 진해져있는 그녀체리의 봊이를 빨리 맛보고 싶었고 대화를 빨리 마무리지었네요오늘도 역시나 진한 키스로 체리는 나의 입술을 탐했습니다어찌나 진득한지 체리를 접견하며 느낀거지만접견할때마다 왠지모르게 이성이 끊기는 상태에서 연애하는 느낌이네요그녀의 손길에 맞춰 체리의 몸을 탐했고 .....역시나 맛 좋은 체리의 가슴....봊이 모양은 또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누가봐도 이건 먹고싶게생겼다 라고 생각이 들 듯그녀의 보지를 실컷빨아먹었고 오늘도 물은 줄줄줄...이쁜얼굴로 이렇게 질질 싸버리면 아마 누구나 흥분하지 않을까?긴 시간 그녀의 온 몸을 맛봤고 체리의 똥꼬까지 물이 줄줄줄....CD를 착용했고 체리와의 연애를 시작 .... 역시 쪼임 굿잦이를 박으면 항상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 체리체리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연애를 했고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밑에서는 차박차박거리는 소리가 온 방에 퍼졌네요그 자세에서 체리의 봊이를 최대한 맛봤고 사정까지....사정 후에도 꽉 안겨오며 키스를 요구하는 그녀 .. 완전 키스매니아..땀을 너무 흘려 간단히 샤워부터하고 시간이 좀 남아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긴 대화를 나눴네요퇴실시간이 왜이렇게 빨리오는지 .... 아쉬움이 가득합니다체리와 더 긴시간 있으면 좋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헤어지기전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나눴고 너무나 즐거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