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시 와꾸녀 우주! 서비스도 잘하고 앤모드도 지리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즈잔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1 14:50 컨텐츠 정보 조회 1,9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크라운 야간에 꼭 만나야 할 여인이 있답니다바로 우주죠! 야간에 크라운에 방문해봅니다.실장님과 스타일미팅끝에 우주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네요씻고나와 클럽에서 우주를 만났죠딱 보기좋은 키에 봉긋한 가슴이 상당히 맘에들었네요처음엔 제가 낯을가려 제대로 즐기면 어쩌지 생각을 했습니다.허나 .. 우주와 크라운의 여인들 .. 그냥 절 정신못차리게 하네요단 1분도 저를 혼자 놔두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여인우주.. 그리고 언니들과 함께한 클럽타임은 역대급이였습니다.방으로 이동해 음료를 마시면서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십의 강도를 높입니다.열심히 슴가와 빤쮸 안에 꽃잎을 자극하자우주가 못 참겠다며 씻자고 속삭이네요~~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우주에게 그저 감동할 뿐이죠^^그리고 시작되는 우주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그리고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이어지는 우주의 말타기 ...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다니...그저 감탄하며 잠시 우주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우주가 힘들것 같아 자세를 변경합니다.애무할 시간도 없이 우주가 똘똘이를 잡고 깊숙하게 넣어줍니다.우주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우주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우주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후기를 쓰는 지금 .. 양손에는 우주의 탱탱한 엉덩이 촉감이 남아있습니다.내가 이쁜여인의 온 몸을 만지며 즐겼던 순간.. 잊을 수 없네요다시 만나고싶습니다. 허나 .. 지명이 너무 많아 가능할지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