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팔색조 매력으로 비행기 태워주는데 행복함이 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8 09:32 컨텐츠 정보 조회 2,1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왠지 느낌이 좋은 채아를 보러 가기로 정해놓고 예약 성공채아가 인기가 많아 몇타임 안남았다길래 시간대 보고 얼른 예약 걸고 다급하게 찾아갔네요가는길에 후기를 둘러보니 마인드도 좋고 힐링을 부르는 언니라길래 기분좋게 나오겠구나 하며업장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계산하고 예약한거 말씀드린뒤 꼼꼼히 씻고 옷갈아 입고 나오니 들어갈시간이 얼추 떨어지네요 깔끔한 느낌에 고급 룸에서나 볼법한 이쁜 외모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슬림몸매에 비율도 지리고 웃어주는데 그냥 녹을뻔..ㅋㅋ 힐링을 위해 욕실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기로 마음먹었기 땜에 대화를 좀 길게 가져 봅니다.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로 저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올정도로 기분좋게 대화를 잘합니다간단히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채아가 제 품에 쏙 안깁니다. 이쁜 입술이 키스하기 참 좋네요 ㅎㅎㅎ 키스 빼는거 없어 오랜시간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올라타서 비벼보는데 탱탱하고 좋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해주니 반응도 좋고~ 채아도 제거 좀 빨아주고 연애시작합니다 작은친구가 뭐 이리 뜨거운지 자칫하면 데일듯..ㅋㅋ연애감 좋고 리얼반응 좋고 이런 색파 한명 있었으면..그런 생각이 절로나더군요.다끝나고 채아가 품에 쏙 안겨서 너무 좋았다는데 기분 좋았습니다나와서 실장님께서 지명 너무 많이 만드시는거 아니냐는데어쩝니까 요기 언니들이 하나같이 다 맘에 드는걸..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