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27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순하면서 섹시가 공존하는 페이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깨끗한 피부결

▶슬림라인에 군살없으면서 야한 바디~

▶가슴이랑 골반까지 살아숨쉬는 나나의 몸

클럽으로 입장해서 나나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의자에 앉게하고 밑으로 쓩 내려가서 ㅈㅈ를 빨아줍니다~

아무 준비없이 당하는 비제이~

복도에 나와있던 언냐들도 하나둘씩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주고

애무해주고 만지라고하고~

한두명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애무해주는데~여기가 천국이네요

클럽에서 정기를 쪽쪽 빨리다가 겨우 나나와 단둘이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나나와 꼭 붙어서 대화를 해봅니다

얼굴도 섹시청순하면서 이쁜데~

애인모드가 가능한 언니라서 맘에듭니다

옷을 벗겨보면 눈알이 띠용나올정도로 야하고 슬림한 몸매~

슬림바디인데 가슴이랑 골반까지 라인이 뒤지네요~

서비스마인드는 기본탑제된 나나라서

물다이에서부터 환상적인 혀놀림이랑 손기술로 질질싸버리게 만드네요

슬림한 언니들이 나한테 맞는거같네요ㅎㅎ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방안에 들어와서 수건으로 절 닦아주고

같이 침대에서 물고빨고 한번더 빨아주는데

이번엔 비제이까지 서브언니가 해주네요ㅎㅎ서브언니도 이쁘네요ㅎ

나나도 샤워실에서 나와서 서브언니들은 나가고 나나가 다시 물빨해주면서

같이 끈덕지게 엉켜서 서로 소중이들을 물고빨고ㅎㅎ

ㅈㅈ에 부드럽게 장비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네요ㅎㅎ

방안엔 우리들의 음란한 소리들이 가득하고 공간없이 꽉채워져서 안정감이랑

만족감을 느끼면서 입맞추면 누가 들어오건 말건 누가 밖에서 보건말건

나나만 생각하면서 미치도록 박아버렸습니다

사운드도 찰지면서 흐느끼는 표정이랑 행동이 다 야해서 시원하게 싸버릴수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침대에서 스몰토크하면서 앤모드로 보내면서

마중나오는 나나를 아련히 쳐다보면서 헤어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