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에 겸사겸사 크라운 방문했네요 ㅎ

서비스좋고 텐션좋은 언니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손양이 추천~!~!

신나는 마음으로 클럽에서 언니들이랑 인사를 나누고

복도에서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손양이 첫 인상은 .... 뭐랄까 꽤나 청순한 느낌이였는데

또 서비스를 시작하니 섹시한 느낌이랄까요?

눈빛도 바뀌고 스킬도 좋아서 상당히 흥분되는 서비스였습니다

방으로 이동하니 서브언니들도 심심했는가 같이 따라오네요

침대에 앉아 같이 이야기하고있으니 준비가 다 된듯

그리고 곧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지요 ....ㅎ

어후 .. 겁나 하드합니다 .. 솔직히 어느정도 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거 뭐 괜히 손양이가 자신감 넘쳤던게아니네요 ..ㅎ

침대로 돌아와서도 저는 손양이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너무 흥분되는 마음에 역립은 커녕 바로 콘씌우고 연애시작

손양이.. 꽃잎도 상당히 좁았고 연애감아주 좋았네요

무엇보다 손양이는 보지를 컨트롤 할 줄 아는 여자...

손양이와 격정적인 시간을 나눴고 콜과 동시에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 잠시 숨 좀 돌리고 나가기전 클럽구경하고 퇴실했네요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도했고 무조건 재접해야겠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손양이 진짜 계속 생각나네요